mariadb 설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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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전은 10.1 이상을 설치합니다. 5버전이 설치되는 환경이 있는데 그렇게 되면 시퀄라이즈 사용에 문제가 발생합니다.
이걸 보고 하자!!!!!!
를 따라서 설치.
컴포즈 파일을 작성 후에
docker-compose up을 실행하면 빌드 후 자동으로 실행됩니다. 42서울 클러스터에서 마리아DB 설치가 어려워서 도커를 사용했습니다.
이미지의 버전을 명시해주지 않으면 알아서 최신으로 다운받아집니다. 꼭 10.4 버전을 명시해줍시다.
한글이 저장이 안된다면 를 따라서 현재 mariadb 에서 사용하고 있는 character-set 이 무엇인지 확인합니다. latin 이 있다면 블로그를 따라 utf-8로 설정해줍시다.
로컬에 다른 DB가 켜져있으면 포트 문제로 실행되지 않습니다. 다른 DB를 사용중지 해주셔야합니다.
my.cnf 파일을 수정한 경우에는 설정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. 이 경우에는 사용하는 db 를 드랍하고 다시 생성해야합니다.
drop database slap
create database slap
docker-compose up 으로 DB 실행
docker ps 로 db 실행중인 컨테이너 찾기
docker exec -it [container-id] /bin/bash 명령어로 컨테이너 접속
mysql -u[username] -p[password] 로 db 접속
show databases 명령어로 데이터베이스 확인하기
도커컴포즈로 실행하면 기본적으로 .env 설정파일의 MYSQL_DATABASE 의 값을 이름으로 데이터베이스가 생성됨
create database [db-name] 으로 데이터베이스 생성
drop database [db-name] 으로 데이터베이스 제거
use [database name] 으로 db 선택
use tables 으로 만들어진 모든 테이블 확인
desc [table-name] 으로 테이블의 구조 확인 가능
select * from authors 처럼 sql 명령어로 실행할 수 있음